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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ity2 : Ego Draconis (디비니티2)

Divinity II - Ego Draconis (디비니티2 : 에고드라코니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비니티2 ......

드래곤에이지에 조금 지쳐서 기분전환겸 잡아봤는데....

완전 영어 압박이 대박이다.


진짜.. 영어공부하실분은 이게임도 추천하는......

작년 하반기때 나온게임이지만 이제서야 하게 되다니

개인적으로 해보면서 느낀건 지금까지 나온 서양 RPG 특성상 이뿌게 나온것은 거의 드물었는데
(아에 없다고 해야 하나.???)
꽤 엔피씨에 신경조금 쓴듯하다.. 이뿐애덜이 좀 나와주는....


언제완료 될지 모르지만.. 아에 공략을 찾아볼수 없다.

그레서 공략기를 쓰게 되었다.

이 게임의 특징은 멀티 엔딩이라는 것이다...
대화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니..(영어를 하시는 분들은 진짜 제미 있게 할수 있는게임이지만... 저처럼 영어 힘든 분들이 하게되면... 뭐가 이러지.?? 하게 될듯)

그러나.....
무슨 이지급으로 해도..ㅡㅡ 몹들이 ...몹들이...너무쎄다라는..
여차하는 순간 바로 게임 오버를 화면 가득하게 보게 될듯..

이런분은 추천한다.~~
1. 나는 영어에 자신있다!!!
2. 방대한 스토리~~
3. 미칠듯한 퀘스트(한장소에서 서브퀘 완료되는건 거의 없을...)
4. 게임플레이 속도감.!!!! (적절한 퍼즐)

이런분은 언넝 게임 접으세요!!!
1. 각종이팩트 ( 액션,마법등등) 허접함...
2. 뛰 다니기 귀찮다.!
3. 왔다갓다 싫다!!
4. 언어의 압박!!!!!! (적어도 웨이포인트 이름정도는 알아둬야 하는..)
5. 각종버그들........바닥에 있는 작은 컵에 걸려서 이동못하는..;;;ㅡㅡ;;